SEOUL MOBILITY SHOW

현대모비스는 글로벌 자동차 부품 기업으로서 자율주행, 커넥티비티,전동화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여 스마트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하고있습니다.

현재 자동차 핵심부품을 중심으로 3대 모듈(샤시·칵핏·프론트엔드)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운전자 환경을 구현하고 있으며,A/S부품 사업도 영위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글로벌 경쟁사 중 최초로 수소차의 핵심부품에 대한 일관 대량 생산체제를 구축해 글로벌 양산 경쟁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현대모비스는 향후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결합한 차별화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연구개발과 생산 능력을 결합한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스마트 모빌리티, UAM, 로보틱스 사업 분야로 비즈니스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시스템 솔루션 (자율주행, 전동화, IVI, 조향, 램프, 제동, 에어백, 현가)
모듈제조 (프론트앤드모듈, 샤시모듈, 칵핏 모듈)
A/S부품.용품사업

As a global automotive parts company, Hyundai Mobis leads the era of smart mobility by focusing all capacities on autonomous driving, connectivity, and electrification.

With three key modules (chassis, cockpit, front-end) of the core automotive parts, we are creating a safe, convenient driver environment and operating our after-sales service business.

We also established a batch/mass production system for the core fuel cell vehicle parts as the first among global competitors;
thus securing leadership in the global competition for mass production.

System Solutions (Autonomous Driving, Electrification, IVI, Steering, Lamp, Brake, Airbag, Suspension)
Module Manufacturing (Front-end Module, Chassis Module, Cockpit Module)
After-sales Parts

Company Information

• M.Vision TO

  M.Vision TO

  

  ‘미래를 향해 나아간다 (Toward)’는 의미를 담은 M.Vision TO는 도심에서의 자유로운 이동과 공유 서비스에 초점을 맞춘 PBV 컨셉입니다.
  
  ‘IPDS(Integrated Pillar Drive System)’로 명명한 통합 필러 모듈은 자동차의 기둥인 ‘필러(Pillar)’에 e-코너 시스템을 비롯하여 카메라, 레이다, 라이다 등 자율주행 센서와 MR(Mixed Reality) 디스플레이, 커뮤니케이션 라이팅 등 다양한 기술을 하나의 필러로 모듈화 하였으며 덕분에 실내 공간을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목적과 규격이 각기 다른 다양한 PBV에 대응할 수 있는 핵심 기술입니다.

  M.Vision TO is a self-driving vehicle based on an electrification system featuring cameras, radars, LiDARs, e-corner modules, and MR displays that are integrated into the four pillars located on the front and rear sides of the vehicle.
  
  Inside M.Vision TO are PBV-grade seats that can be folded or rotated.

• M.Vision HI

  M.Vision HI

  

  ‘사용자 중심의 경험(Humanity)’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레저와 사무, 휴식, 아웃도어 활동 등 미래 PBV의 다양한 활용에 대한 깊은 고민이 담긴 결과물입니다.
  
  사용자의 활용 목적에 맞추어 시트, 디스플레이, 사운드 시스템, 조명 등 모든 실내 기능을 통합 제어해 탐승객의 감성을 자극합니다. 또한, 탑승객의 어느 위치, 어떤 상황에 있더라도 완벽하게 보호하는 새로운 에어백 기술까지 탑재하였습니다.

  M.Vision HI is a PBV designed for leisure, relaxation, and outdoor activities.
  
  The glass of the vehicle can be used as a large display screen to watch movies or even enjoy online shopping. M.Vision HI features gaze-assisted remote control technology that utilizes the eyes of the user as the controller, allowing them to appreciate the content without any additional manipulation.